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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특구에 무선충전·자율주행버스 다닌다 [2020.06.16. 디지털 타임즈]

관리자 2020-10-14 18:11:40 조회수 172

대덕특구에 무선충전·자율주행버스 다닌다

대전시-특구기관장협, '테마형 스마트도시' 조성

  • 이준기 기자 
  • 입력: 2020-06-16 19:25         
             
과학도시인 대전 대덕특구에 무선충전 전기버스와 자율주행버스가 운행되고, 과학을 체험하는 오픈랩이 운영되는 등 테마형 스마트 도시로 변모를 꾀한다.

대전시는 16일 연구개발특구기관장협의회와 '테마형 스마트시티 조성·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으로 대전시와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KAIST 등은 과학공원 네거리부터 대덕과학문화센터까지 1.5㎞ 구간을 '대덕과학문화의 거리'로 조성한다. 이 거리에는 KAIST가 개발한 무선충전 전기버스인 '올레브'를 도입해 대덕특구와 인근 대전 도시철도역 등을 연결하는 '순환 버스'로 활용한다.

대전시와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은 '리뉴(Re-New) 과학마을 자율주행셔틀' 운행에 나선다. ETRI의 자율주행기술을 실증·개발하는 동시에 방문객에게 자율주행버스 체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대전시와 한국생명공학연구원, 한국표준과학연구원, 한국화학연구원 등 6개 정부출연연구기관은 '리뉴 과학마을 오픈 랩'을 마련해 연구성과 전시·홍보 및 체험공간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리뉴 과학마을 조성사업은 대전시가 국토부의 '테마형 특화단지 조성'에 선정돼 대덕특구의 관문인 도룡동 일원에 40억원을 투입해 ICT 기반의 스마트시티 서비스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대덕과학문화의 거리 조성사업은 과기정통부의 국비 지원으로 과학공원 네거리부터 대덕과학문화센터까지 1.5㎞ 노선에 100억원을 들여 과학과 문화가 융합된 테마거리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앞으로 대덕특구와 협력의 폭을 더욱 넓혀가면서 대전이 우리나라의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는 중심 도시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시의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이준기기자 bongchu@dt.co.kr
대덕특구에 무선충전·자율주행버스 다닌다
허태정 대전광역시장(왼쪽 다섯번째)은 16일 대전의 한 호텔에서 대덕연구개발특구 기관장들과 '테마형 스마트 시티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대전시 제공